
1년 전만 해도 AI 에이전트를 둘러싼 대부분의 논의는 ‘실험’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소규모 파일럿, 개별적인 활용 사례, 그리고 PoC(개념 검증)가 중심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논의의 초점은 달라지고 있습니다.
기업에서는 AI 에이전트가 실제 시스템과 업무 프로세스, 의사결정 과정에 관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는 AI 에이전트를 바라보는 관점과 리스크의 수준 자체를 바꾸고 있습니다.
AI 에이전트가 시스템에 접근하고, 워크플로를 실행하거나 API를 호출할 수 있게 되면, 하나의 오류는 더 이상 단순히 ‘잘못된 답변’에 그치지 않습니다. 실제 권한을 가진 상태에서 승인되지 않은 작업이 실행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간극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더 나은 모델이나 기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거버넌스 및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준비, 실질적인 보안 가드레일, 그리고 파일럿에서 확장된 운영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검증된 로드맵이 필요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 세 가지 관점에 대한 인사이트를 함께 살펴봅니다.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를 단순한 실험 단계에서 벗어나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보다 명확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행사 안내
- 일시: 2026년 9월 16일(수) 13:30 ~ 17:00
- 장소: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25길 10, 2층)
세미나 연사
- 김유미 실장 | IBM
- 남궁성환 상무 | OSC Korea
- 박정하 전무 | VTI 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