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서울에서 첫 번째 ‘한-베트남 디지털 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이 역사적인 포럼은 베트남 정보통신부, 베트남 소프트웨어·IT 서비스 협회(VINASA),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공동 주최했습니다.
베트남과 한국 간의 기술 파트너십 강화를 목표로 한 이번 포럼에는 양국에서 250여 명의 IT 전문가와 기술 리더가 참석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 반도체, 자동차, 레거시 모던화, 디지털 전환 등 주요 분야에서의 떠오르는 기술 트렌드와 비즈니스 기회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VTI는 이번 포럼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며, 모든 규모의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VTI만의 차별화된 IT 아웃소싱 서비스와 고품질의 ‘Made-by-VTI’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비즈니스 매칭 세션에서는 VTI가 다수의 한국 기업과 연결되어 한국에서 증가하는 IT 아웃소싱 트렌드와 한-베트남 디지털 인재 개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AI, 클라우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 핵심 기술 분야에서의 VTI의 전문성은 참가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향후 협력가능한 파트너십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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𝗩𝗧𝗜 – 𝗜𝗻𝗻𝗼𝘃𝗮𝘁𝗶𝗼𝗻 𝗧𝗲𝗰𝗵𝗻𝗼𝗹𝗼𝗴𝘆 𝗩𝗮𝗹𝘂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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