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Strategic IT Outsourcing: Optimizing Cost and Workforce Efficiency](https://vtikorea.co.kr/wp-content/uploads/2023/08/cover-mockup_ebook-it-outsourcing-20230331111004-ynxdn-1.png)
9월 6일, VTI KOREA는 서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에서 “IT 아웃소싱: 도전 극복과 효율 극대화”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IT 아웃소싱 솔루션을 모색하기 위해 약 40명의 다양한 한국 기업 담당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세미나는 한국의 ICT 시장이 직면한 주요 과제들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했습니다. 삼양데이타시스템, 영신 D&C, VTI KOREA의 IT 아웃소싱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가진 발표자들이 커뮤니케이션 단절, 의지 유지, 품질 보장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VTI KOREA가 성공적으로 적용한 전략적 방법을 담은 사례 연구를 소개했습니다.
VTI KOREA의 오희영 매니저는 세미나의 시작을 알리며, 한국 ICT 산업이 직면한 인재 부족, 높은 인건비, 빠른 고령화와 같은 도전 과제들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어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최적의 솔루션으로 글로벌 개발 센터(GDC) 모델을 소개했습니다.
두 번째 주제인 클라우드 MSP 인프라를 위한 IT 아웃소싱 구현은 삼양데이타시스템 클라우드 사업부의 안기상 매니저가 발표했습니다. 그는 중급 개발자들의 비용 증가와 인재 확보의 어려움을 강조하며, VTI KOREA와의 협력을 통해 효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안 매니저는 VTI KOREA 개발자들의 언어 능력, 기술적 전문성,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을 높이 평가했으며, VTI KOREA와의 오프쇼어 모델로 전환하여 인건비 절감에 성공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영신 D&C 연구개발센터의 최평호 전무는 AI 서비스 제공에서의 IT 아웃소싱 활용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그는 국내 개발팀을 확장하는 것이 더 이상 불가능해졌을 때 VTI KOREA와 협력하게 되었으며, VTI KOREA 개발자들의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빠른 보고 주기가 성공적인 협업에 큰 기여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세미나의 마지막으로, VTI KOREA의 프로젝트 매니저 지태환이 회사의 아웃소싱 GDC 모델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VTI KOREA가 ‘브릿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BrSE)’를 통해 고객과 오프쇼어 팀 간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완화하고, 한국의 개발 주기에 맞춘 일정 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소통을 효율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아웃소싱에서 흔히 발생하는 프로젝트 마감일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며, VTI KOREA는 현장 및 오프쇼어 팀과 함께 일정을 철저히 관리하고, 위험 요소를 식별하여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세미나가 끝난 후, 참석자들은 발표자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IT 아웃소싱에 관한 다양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VTI KOREA는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잠재 고객들이 아웃소싱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행 가능한 조언을 제시했습니다.
VTI KOREA는 베트남의 Top 10 ICT 기업 중 하나로 인정받는 VTI 그룹의 자회사로, 한국의 주요 기업들에게 고품질의 IT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찾도록 돕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IT 아웃소싱에 대한 더 깊이 있는 통찰을 원한다면, 아래의 “전략적 IT 아웃소싱” eBook을 참고해 보세요. 이 책자는 IT 아웃소싱 서비스의 장단점과 프로젝트에 적합한 외부 팀을 고용해야 할 때에 대한 조언을 포함한 포괄적인 개요를 제공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거나 추가 상담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문의하세요. 기꺼이 도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