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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I KOREA, IBM·OSC Korea 전문가와 함께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세미나 개최

2026년 9월 16일, VTI KOREA는 서울 강남 AC 호텔에서 “기업 AI 에이전트 도입·운영 전략: 보안부터 비즈니스 성과까지”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IBM, OSC Korea, VTI KOREA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실험 단계에서 벗어나 보안성과 거버넌스를 갖춘 확장 가능한 운영 단계로 전환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를 살펴봤습니다.

AI 에이전트가 기업 시스템, 데이터, 비즈니스 워크플로와 더욱 긴밀하게 상호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논의의 초점도 ‘에이전트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서 ‘기업이 어떻게 통제력을 유지하고 리스크를 관리하며 AI 이니셔티브를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할 수 있는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IBM: AI 에이전트 도입에서 엔터프라이즈 거버넌스로

세미나 첫 세션을 맡은 IBM 김유미 실장은 AI 에이전트 도입 속도와 기업의 준비 수준 사이의 격차가 점차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유미 실장 IBM

세션에서는 2026 State of AI Development를 인용해, 기업의 96%가 이미 어떤 형태로든 AI 에이전트를 활용하고 있지만 에이전트 확장을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한 기업은 12%에 불과하며, 94%의 기업이 AI 도입 확대와 함께 보안 리스크와 복잡성이 증가했다고 응답했다는 점을 소개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IBM은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활용하려면 이를 뒷받침하는 운영 체계가 필요합니다. 이 운영 체계는 AI 자산 전반의 가시성을 확보하고, 에이전트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일관된 통제를 적용하며, 리스크와 결과에 대한 책임을 명확히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세션에서는 이러한 핵심 요소를 Visibility, Control, Accountability라는 세 가지 원칙으로 정리했습니다. AI 거버넌스가 단순한 규제 준수를 넘어 비즈니스 성과와 장기적인 확장성에도 연결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OSC Korea: API에서 자율형 에이전트로의 안전한 전환

OSC Korea의 남궁성환 CTO는 기업 시스템이 기존 API 활용 방식에서 에이전트 중심의 상호작용으로 전환하면서 새롭게 발생하는 보안 과제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남궁성환 상무 OSC Korea

에이전트가 시스템, 도구 및 다른 에이전트와 상호작용하게 되면서 기업은 Shadow AI, 분산된 거버넌스, 통제되지 않은 접근, 민감 데이터 노출, 보호되지 않은 에이전트-to-에이전트(A2A) 통신 등 새로운 리스크에 직면하게 됩니다.

세션에서는 이러한 환경에 필요한 실질적인 보안 가드레일로 중앙 집중형 가시성 및 감사 추적, 데이터 유출 방지와 PII 마스킹, MCP 도구에 대한 최소 권한 접근, 멀티에이전트 상호작용 전반의 강화된 인증 및 인가 등을 제시했습니다.

핵심 메시지는 에이전트의 자율성이 높아질수록 운영 측면의 가시성과 통제 역시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보안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AI 활용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VTI KOREA: PoC 이후의 실행 격차 해소

마지막 키노트 세션은 VTI KOREA 박정하 상무가 맡아 논의의 초점을 거버넌스와 보안에서 실제 실행 단계로 옮겼습니다.

박정하 전무 VTI KOREA

이 세션에서는 엔터프라이즈 AI 이니셔티브에서 흔히 발생하는 과제를 다뤘습니다. 기업이 유망한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PoC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더라도 실제 프로덕션 단계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리소스, 시스템 통합 역량 및 운영 모델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VTI KOREA는 비즈니스 컨텍스트,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통합, 거버넌스, 지속적인 개선을 결합한 Enterprise Agent Engineering 접근 방식을 소개했습니다. AI 에이전트 개발을 독립적인 기술 프로젝트로 접근하는 대신, 구현과 운영 전 과정에서 비즈니스 부서, 사내 IT 조직, 베트남 기반 딜리버리 역량을 연계하는 방식입니다.

발표에서는 또한 진단 및 설계에서 시작해 PoC 개발, 운영 통합, 본격적인 확장으로 이어지는 180일 단계별 로드맵을 소개했습니다. 기존의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SOP를 AI 에이전트가 실행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워크플로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AI 역량에서 실제 운영 준비로

세미나는 세 가지 관점을 하나의 공통 메시지로 정리한 인터랙티브 Q&A 세션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를 성공적으로 도입하기 위해서는 거버넌스, 보안, 실행이 함께 발전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거버넌스는 가시성과 책임 체계를 제공합니다. 보안은 에이전트가 행동할 수 있는 범위를 설정합니다. 그리고 효과적인 구현은 기술을 기업 시스템, 운영 프로세스 및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와 연결합니다.

2026년 VTI KOREA 세미나

VTI KOREA는 글로벌 기술 파트너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엔터프라이즈 딜리버리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이 AI 실험 단계와 실제 운영 사이의 격차를 해소하고 AI 에이전트의 잠재력을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귀사의 비즈니스에 AI 에이전트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궁금하시다면 VTI KOREA에 문의해 주십시오.

지금 바로 옴니채널 혁신의 첫 걸음을 내디디세요.
일관된 리테일 경험은 단순한 소프트웨어 도입을 넘어서는 과제입니다. VTI는 옴니채널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E2E 제공 모델을 기반으로, 귀사의 비즈니스 성장에 맞춘 플랫폼 설계–론칭–확장을 보장합니다.